곶감의 속과 씨를 버리고 얇게 저며 꿀에 재워 황률(말린 밤)소를 넣고 말아 만든다. 준시단자의 달콤함은 달달한 곶감에 꿀이 더해졌기 때문에 서양의 단 후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한국 전통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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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