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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편, 오과편

신맛을 나는 과일의 즙을 내어 꿀과 설탕을 넣어 끓여 엉기게 한 다음 굳혀서 모양을 내 것을 과편이라한다. 젤리와 비슷한 형태로 부드러운 질감이 좋으며 여러 종류의 과일 편이있다. 또, 과일은 특성에 따라 만드는 방버이 조금씩 다른데 오미자는 녹두녹말을 사용해 굳힌다. 오미자는 건조시켜 놓으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어 다른 과편보다 즐겨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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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후식

카테고리: Food

전체 용어 수 7

작성자

  • HOSEOKNAM
  • (Beijing,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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