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HOSEOK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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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브라질산 아라비카로만 만들어진 둘사오는 레드와 옐로우 버번(Bourbon) 커피를 블렌딩하여 만들었다. 가볍게 구운 곡물의 향이 둘사오의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을 더욱 잘 살려준다. 원산지는 은은한 달콤함을 지니는 레드와 옐로우 버번 커피는 브라질 남부의 산 정상에서 재배됩니다. 수작업으로 수확된 원두는 과육을 제거한 뒤 자연 건조되면서 점액질의 설탕성분이 스며들어 달콤한 풍미를 지니게 된다. 로스팅 방법은 둘사오 원두의 일부는 자연적인 달콤함을 보존하고 부드러운 맛을 지니도록 라이트 로스팅을 거치고 나머지는 독특한 구운 곡물향을 내기 위해 보다 긴 시간 동안 로스팅된다.
순수한 브라질산 아라비카로만 만들어진 둘사오는 레드와 옐로우 버번(Bourbon) 커피를 블렌딩하여 만들었다. 가볍게 구운 곡물의 향이 둘사오의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을 더욱 잘 살려준다. 원산지는 은은한 달콤함을 지니는 레드와 옐로우 버번 커피는 브라질 남부의 산 정상에서 재배됩니다. 수작업으로 수확된 원두는 과육을 제거한 뒤 자연 건조되면서 점액질의 설탕성분이 스며들어 달콤한 풍미를 지니게 된다. 로스팅 방법은 둘사오 원두의 일부는 자연적인 달콤함을 보존하고 부드러운 맛을 지니도록 라이트 로스팅을 거치고 나머지는 독특한 구운 곡물향을 내기 위해 보다 긴 시간 동안 로스팅된다.
미각을 깨워주는 후추향과 커피의 강렬함이 부드러운 질감과 단단한 바디감 속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커피이다. 미각을 깨워주는 후추향과 커피의 강렬함이 크리미하고 짙은 질감 속에 어우러져 있습니다. 원산지는 햇볕에 말린 브라질산 코닐론 로부스타와 과테말라산 세척 로부스타는 로부스타가 흔히 가지는 거친 느낌 없이 깊은 강도를 선사한다. 남미산 세척 아라비카는 부드러움을 선사합니다. 로스팅은 모든 원산지의 특성이 온전히 개발될 수 있도록, 개별 로스팅 기법을 채택하였다. 강렬함과 바디감을 부여하기 위해 로부스타는 강렬하게 로스팅되었고, 아라비카는 더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러운 달콤함을 내기 위해 긴 시간 동안 더욱 세밀하게 로스팅되다. 커피 강도는 최고 강도인 12이며 에스프레소의 40ml 혹은 리스트레토의 25ml로 음미하는 것이 좋다.
미각을 깨워주는 후추향과 커피의 강렬함이 부드러운 질감과 단단한 바디감 속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커피이다. 미각을 깨워주는 후추향과 커피의 강렬함이 크리미하고 짙은 질감 속에 어우러져 있습니다. 원산지는 햇볕에 말린 브라질산 코닐론 로부스타와 과테말라산 세척 로부스타는 로부스타가 흔히 가지는 거친 느낌 없이 깊은 강도를 선사한다. 남미산 세척 아라비카는 부드러움을 선사합니다. 로스팅은 모든 원산지의 특성이 온전히 개발될 수 있도록, 개별 로스팅 기법을 채택하였다. 강렬함과 바디감을 부여하기 위해 로부스타는 강렬하게 로스팅되었고, 아라비카는 더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러운 달콤함을 내기 위해 긴 시간 동안 더욱 세밀하게 로스팅되다. 커피 강도는 최고 강도인 12이며 에스프레소의 40ml 혹은 리스트레토의 25ml로 음미하는 것이 좋다.
다르칸은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산 아라비카 원두를 저온에서 오래 로스팅하여 개성을 드러낸 블렌드이다. 진하게 로스팅된 다르칸의 강렬한 개성에 쌉쌀한 코코아 파우더와 구운 곡물의 향이 살짝 가미되어 벨벳처럼 부드럽고 매끈하게 넘어가는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코스타리카와 자바, 그리고 두 종류의 라틴 아메리카산을 포함한 4가지의 아라비카를 블렌드한 것이다. 세척 아라비카가 가진 섬세한 아로마를 살리면서 높은 커피 강도를 완성하였다. 로스팅 방법은 원두를 저온에서 오래 로스팅하면 열기가 각 원두의 중심부까지 고르게 전달되어 강한 로스팅향을 지니는 동시에 놀랄 만큼 부드러워지고, 기분 좋은 쓴맛과 긴 여운을 남기게 된다. 커피강도는 11이며 40ml의 에스프레소나 25ml의 리스트레토 형태로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다.
다르칸은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산 아라비카 원두를 저온에서 오래 로스팅하여 개성을 드러낸 블렌드이다. 진하게 로스팅된 다르칸의 강렬한 개성에 쌉쌀한 코코아 파우더와 구운 곡물의 향이 살짝 가미되어 벨벳처럼 부드럽고 매끈하게 넘어가는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코스타리카와 자바, 그리고 두 종류의 라틴 아메리카산을 포함한 4가지의 아라비카를 블렌드한 것이다. 세척 아라비카가 가진 섬세한 아로마를 살리면서 높은 커피 강도를 완성하였다. 로스팅 방법은 원두를 저온에서 오래 로스팅하면 열기가 각 원두의 중심부까지 고르게 전달되어 강한 로스팅향을 지니는 동시에 놀랄 만큼 부드러워지고, 기분 좋은 쓴맛과 긴 여운을 남기게 된다. 커피강도는 11이며 40ml의 에스프레소나 25ml의 리스트레토 형태로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다.
개별 로스팅된 남미와 동부 아프리카의 최고급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조화를 이뤄 초콜릿의 느낌이 강렬한 로스팅의 맛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리스트레토는 강렬한 바디감, 쓴맛, 과일맛, 그리고 신맛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원산지는 콜롬비아와 브라질에서 생산된 고급 남미 아라비카와 세련된 산미를 지닌 고급 동부 아프리카산 아라비카 원두, 그리고 향기로운 토고산 로부스타 원두가 개별 로스팅되어 가벼운 산미와 강렬함을 동시에 지니는 매우 특별한 커피이다. 로스팅은 각각의 원두는 개별적으로 천천히 로스팅되어 세련된 산미에 과일향과 구운 곡물향의 매력이 더해졌다. 매우 곱게 갈려진 원두는 강렬하고 풍부한 맛이 느껴지는 풀 바디의 이태리 스타일의 커피를 완성시킨다. 커피 강도는 10이며 25ml 또는 40ml의 컵에 마시는 것이 좋다.
개별 로스팅된 남미와 동부 아프리카의 최고급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조화를 이뤄 초콜릿의 느낌이 강렬한 로스팅의 맛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리스트레토는 강렬한 바디감, 쓴맛, 과일맛, 그리고 신맛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원산지는 콜롬비아와 브라질에서 생산된 고급 남미 아라비카와 세련된 산미를 지닌 고급 동부 아프리카산 아라비카 원두, 그리고 향기로운 토고산 로부스타 원두가 개별 로스팅되어 가벼운 산미와 강렬함을 동시에 지니는 매우 특별한 커피이다. 로스팅은 각각의 원두는 개별적으로 천천히 로스팅되어 세련된 산미에 과일향과 구운 곡물향의 매력이 더해졌다. 매우 곱게 갈려진 원두는 강렬하고 풍부한 맛이 느껴지는 풀 바디의 이태리 스타일의 커피를 완성시킨다. 커피 강도는 10이며 25ml 또는 40ml의 컵에 마시는 것이 좋다.
강하게 로스팅된 중남미 아라비카로 만드는 아르페지오는 강한 개성과 코코아 향기로 한결 강렬해진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강렬한 다크 로스팅향과 은은한 코코아 향기, 그리고 나무의 향기가 잘 들어 난다. 최고급 중남미 아라비카만을 사용하였으며, 과일 혹은 맥아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 코스타리카 커피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아르페지오는 원두 본연의 느낌을 잘 살려주기 위해 강하게 로스팅되었으며, 매우 세밀하게 갈린 원두는 더욱 강한 바디감을 느끼게 합니다. 커피 강도는 9이며 컵사이즈는 25ml 또는 40ml가 좋다.
강하게 로스팅된 중남미 아라비카로 만드는 아르페지오는 강한 개성과 코코아 향기로 한결 강렬해진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강렬한 다크 로스팅향과 은은한 코코아 향기, 그리고 나무의 향기가 잘 들어 난다. 최고급 중남미 아라비카만을 사용하였으며, 과일 혹은 맥아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 코스타리카 커피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아르페지오는 원두 본연의 느낌을 잘 살려주기 위해 강하게 로스팅되었으며, 매우 세밀하게 갈린 원두는 더욱 강한 바디감을 느끼게 합니다. 커피 강도는 9이며 컵사이즈는 25ml 또는 40ml가 좋다.
가볍게 로스팅된 중남미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조화를 이뤄 달콤한 나무의 향기와 입 안에서 오래 지속되는 단단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원산지는 로마에 사용된 원두는 약하게 로스팅된 뒤 매우 세밀하게 그라인딩되어 너무 강렬하지 않은 이상적인 에스프레소 커피의 맛을 낸다. 커피 강도는 8이며 개인 입맛에 따라 25ml 혹은 40ml 컵에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가볍게 로스팅된 중남미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조화를 이뤄 달콤한 나무의 향기와 입 안에서 오래 지속되는 단단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원산지는 로마에 사용된 원두는 약하게 로스팅된 뒤 매우 세밀하게 그라인딩되어 너무 강렬하지 않은 이상적인 에스프레소 커피의 맛을 낸다. 커피 강도는 8이며 개인 입맛에 따라 25ml 혹은 40ml 컵에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동부 아프리카와 중남미산 아라비카를 약배전하여 블렌드한 코지는 레몬향이 두드러지는 신선한 감귤류의 향기가 느껴지는 산뜻한 느낌의 에스프레소입니다. 원산지는 동부 아프리카의 최고급 아라비카 블렌드에서 느껴지는 레몬향과 중남미 아라비카의 산뜻함과 달콤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룹니다. 로스팅 방법은 네스프레소 마스터 로스터의 완벽한 약배전 로스팅으로, 잘 드러나지 않던 레몬류의 향이 살아나, 최고의 산뜻함과 상쾌함을 자랑합니다. 커피 강도는 3이며 40ml 컵이 적당하다.
동부 아프리카와 중남미산 아라비카를 약배전하여 블렌드한 코지는 레몬향이 두드러지는 신선한 감귤류의 향기가 느껴지는 산뜻한 느낌의 에스프레소입니다. 원산지는 동부 아프리카의 최고급 아라비카 블렌드에서 느껴지는 레몬향과 중남미 아라비카의 산뜻함과 달콤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룹니다. 로스팅 방법은 네스프레소 마스터 로스터의 완벽한 약배전 로스팅으로, 잘 드러나지 않던 레몬류의 향이 살아나, 최고의 산뜻함과 상쾌함을 자랑합니다. 커피 강도는 3이며 40ml 컵이 적당하다.
남미의 아라비카만을 약배전으로 로스팅한 볼루토는 달콤한 비스킷의 맛을 지니며, 이러한 특징은 약간의 산미와 과일의 향이 어우러져 더욱 두드러집니다. 원산지는 볼루토에 사용되는 브라질과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커피는 소규모 농가에서 재배된 최고급 커피입니다. 이 커피는 환경과 지역의 전통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재배되었습니다. 로스팅은 약배전의 로스팅을 통해 브라질산 아라비카의 곡물향이 적절히 드러나고 콜롬비아산 커피의 신선한 과일향이 잘 살아납니다. 커피 강도는 4이며 40ml 컵이 좋다.
남미의 아라비카만을 약배전으로 로스팅한 볼루토는 달콤한 비스킷의 맛을 지니며, 이러한 특징은 약간의 산미와 과일의 향이 어우러져 더욱 두드러집니다. 원산지는 볼루토에 사용되는 브라질과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커피는 소규모 농가에서 재배된 최고급 커피입니다. 이 커피는 환경과 지역의 전통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재배되었습니다. 로스팅은 약배전의 로스팅을 통해 브라질산 아라비카의 곡물향이 적절히 드러나고 콜롬비아산 커피의 신선한 과일향이 잘 살아납니다. 커피 강도는 4이며 40ml 컵이 좋다.
남미 아라비카와 약간의 로부스타를 섞어 만든 카프리치오는 풍부한 아로마와 특유의 곡물향과 가벼운 산미가 두드러지는 에스프레소입니다. 원산지는 고원 지대에서 자란 남미 아라비카는 산뜻한 산미를 전해주며, 여기에 적당량의 브라질산 아라비카와 약간의 로부스타가 더해져 최적의 균형감을 제공합니다. 로스팅은 약배전의 로스팅을 통해 다양한 개성과 가벼운 산미를 지닙니다. 커피 강도는 5이며 40ml의 컵이 좋다
남미 아라비카와 약간의 로부스타를 섞어 만든 카프리치오는 풍부한 아로마와 특유의 곡물향과 가벼운 산미가 두드러지는 에스프레소입니다. 원산지는 고원 지대에서 자란 남미 아라비카는 산뜻한 산미를 전해주며, 여기에 적당량의 브라질산 아라비카와 약간의 로부스타가 더해져 최적의 균형감을 제공합니다. 로스팅은 약배전의 로스팅을 통해 다양한 개성과 가벼운 산미를 지닙니다. 커피 강도는 5이며 40ml의 컵이 좋다
순수 중남미 아라비카만으로 만들어진 리반토는 부드럽고 균형 잡힌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갓 볶은 원두가 지니는 곡물, 맥아, 캐러멜의 향기, 그리고 신선한 과일의 향기를 두루 지니고 있어 부드럽고 균형잡힌 에스프레소이다. 커피 강도는 6이며 40ml의 에소프레스 잔이 적당하다. 원산지는 중남미의 코스타리카와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최고급 아라비카 커피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재배하여 맥아와 과일의 향기를 유지한다. 중배전 로스팅을 통해 맥아의 향기가 강하게 드러나면서도 과일의 향기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하면서도 섬세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순수 중남미 아라비카만으로 만들어진 리반토는 부드럽고 균형 잡힌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갓 볶은 원두가 지니는 곡물, 맥아, 캐러멜의 향기, 그리고 신선한 과일의 향기를 두루 지니고 있어 부드럽고 균형잡힌 에스프레소이다. 커피 강도는 6이며 40ml의 에소프레스 잔이 적당하다. 원산지는 중남미의 코스타리카와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최고급 아라비카 커피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재배하여 맥아와 과일의 향기를 유지한다. 중배전 로스팅을 통해 맥아의 향기가 강하게 드러나면서도 과일의 향기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하면서도 섬세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