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박물관 생태체험관
고래와의 깊은 연이 있는 울산은 고래와 뗄 수 없는 특별함을 가진 도ㅅ이다. 그 특별함의 첫 번째가 인류 최초의 고래잡이가 있었다는 기록인 국보 2285호 반구대암각화이며 두 번째가 국내 유일의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이다.
고래박물관에서는 포경업이 금지되면서 자연스레 사라진 해체장모습과 고래기름 착유장에서 실제 사용되었던 거대한 기름통 등 고래와 관련된 유물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생태체험관에서는 울산 남구로부터 주민등록증을 받은 대한민국 국민인 고아롱, 장꽃분, 고다롱 돌고래를 직접 눈으로 볼수 있다.
0
작성자
- HOSEOKNAM
- 100% positive feedback
(Beiji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