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 Coffee 는 국내에서 유일한 인테리어 컨셉을 느낄 수 있는 곳, I'm Korean 메뉴를 통한 우리 정체성을 맛 볼 수 있는 곳,

회색빛 도시의 일상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때 도시 속에서 볼 수 없는 이새적인 환경 속에서 실제 크기의 동물인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09년 논현점을 1호점으로 동물과 커피가 어떤 연과성이 있는지 의문점을 불러일르키게 하여 깊은 인상을 주는 것이 곧 높은 인지도와 매출로 이어져 왔다. 최단기 50호점 기록을 16개월만에 세우며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20대와 웰빙 지향적인 30,40대 소비계층을 타겟으로 전통의 요소를 현대적인 가각으로 개선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3년 중국을 시작으로 7개 나라에 진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