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두렁
고소하면서 오드득오드득 소리나는 것이 좋아서 뜯으면 한 봉지를 뚝딱 먹어 치우기도 하였다. 기본적으로 양이 많지 않아서 한꺼번에 여러개 사서 먹기도 하였다. 짜고 퍽퍽한 감이 있어서 항상 물이나 음료수가 구비되어야 한다.
요즘에는 밭두렁이 아니라 그냥 마트나 가게에서 팔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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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OSEOK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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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China)
고소하면서 오드득오드득 소리나는 것이 좋아서 뜯으면 한 봉지를 뚝딱 먹어 치우기도 하였다. 기본적으로 양이 많지 않아서 한꺼번에 여러개 사서 먹기도 하였다. 짜고 퍽퍽한 감이 있어서 항상 물이나 음료수가 구비되어야 한다.
요즘에는 밭두렁이 아니라 그냥 마트나 가게에서 팔기도 한다.
(Beiji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