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한때 중부권의 행정과 상권 및 전통문화의 메카로 불리었던 이곳이 지금은 문화예술 거리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화랑, 공연장, 소극장, 전시 및 공연시설, 화랑, 표구사, 화실, 도예점, 골동품점 등 문화예술 관련업종 150여 업소가 성업 중이며, 으능정이 페스티벌. 청소년 마임페스티벌, 문화예술거리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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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OSEOK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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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