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랜드 화재사건
일 시 : 1999년 6월 30일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인명 피해 :사망 23, 부상 5
사고내용 : 1999년 6월 30일 새벽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에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인 놀이동산 씨랜드 청소년수련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여 취침중이던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 및 강사 4명 등 23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하였다. 그 중 올림픽금메달 리스트로도 이름이 높았던 김순덕(45세)씨는 이 사건으로 아들 도현군(당시 6세)을 잃고, 모든 훈장 및 메달을 반납하고 뉴질랜드 이민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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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K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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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