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HOSEOKNAM
Number of Blossarys: 42
순수 중남미 아라비카만으로 만들어진 리반토는 부드럽고 균형 잡힌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갓 볶은 원두가 지니는 곡물, 맥아, 캐러멜의 향기, 그리고 신선한 과일의 향기를 두루 지니고 있어 부드럽고 균형잡힌 에스프레소이다. 커피 강도는 6이며 40ml의 에소프레스 잔이 적당하다. 원산지는 중남미의 코스타리카와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최고급 아라비카 커피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재배하여 맥아와 과일의 향기를 유지한다. 중배전 로스팅을 통해 맥아의 향기가 강하게 드러나면서도 과일의 향기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하면서도 섬세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Ren Latinamerika lavet med Arabica i aluminiumoxid er glat og afbalanceret, betydningen af frisk ristede bønner, korn, malt, karamel smag og frisk frugt aroma af vidt og bredt har glat og afbalanceret af espresso.